(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구례군은 24일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인해 중단됐던 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구례군의 공중보건의사 수는 2021년 23명에서 2025명 15명으로 약 35% 감소해왔다.
군은 지난 3월 말 공보의로 복무하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사가 떠나면서 공공의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존 산부인과에 이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직접 채용하기로 했다.
새로 채용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다음 달 12일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영유아 검진과 예방접종, 발달 상담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30여년 경력의 전문의를 채용했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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