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은 지난 17~18일 강릉아산병원 건강의학센터의 만 40세 이상 직원 18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건강검진을 제공하는 '특별 건강체크업 데이'를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안구 건강 검진에는 3대 실명 질환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AI 실명 질환 진단 보조 설루션 '위스키'(WISKY)와 안구 내부 구조를 촬영해 다양한 안과 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안저카메라 '옵티나 제네시스'(OPTiNA Genesis)가 활용됐다. 근감소증 검진에는 디지털 바이오마커(MFI) 기술 기반 'AI 근감소증 진단기기'가 사용됐다. '위스키'의 고속 AI 판독 기술 덕분에 수검자들이 단 6시간 만에 안저 검사를 마쳤다고 회사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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