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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타석 연속 범타로 물러났다. 2회 중견수 뜬공, 5회 루킹 삼진. 7회 포수 파울플라이, 9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4타석 4타수 무안타 2삼진. 2,5,7회 세 타석은 마쓰바를 상대로 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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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에 부진이 깊어진다. 주니치와 지난 3연전에서 12타수 1안타. 볼넷 하나 없이 삼진 5개를 당했다. 3연전 첫날 5회 좌전안타를 치고 10타석 연속 무안타. 이틀 연속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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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리처드가 4번 타자 공백을 온전히 채워줄 것이라는 기대는 없었을 것이다. 그는 주로 2군에서 뛰면서 5차례 홈런왕에 올랐다. 어디까지나 2군에서 올린 성적이다. 선수층이 두터운 소프트뱅크에서 1군 전력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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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로 이적해 13경기에 나갔다. 35타수 4안타-타율 0.114. 안타 4개 중 2개가 홈런이고 4타점을 올렸다. 37타석에서 삼진 16개를 당했다. OPS(출루율+장타율)가 0.448이고 득점권 타율이 0.111이다. 1군에 남아있는 게 미스터리한 성적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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