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신혜선이 공명과 로맨스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신혜선은 새 드라마 '은밀한 감사' 주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은밀한 감사'는 29금 오피스 코믹 격정 멜로 장르로, 대기업 감사실 에이스에서 사내 풍기문란 담당자로 좌천된 노기준과, 은밀한 비밀을 지닌 독종 또라이 감사실장 주인아가 회사 곳곳의 천태만상 남녀상열지사를 감시하며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노기준 역에는 공명이 유력하며, 신혜선은 주인아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철인왕후', '이번 생도 잘 부탁해', '나의 해리에게' 등에서 로맨스와 코미디를 오가며 탁월한 연기를 보여준 신혜선이 공명과는 어떤 핑크빛 시너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최근 신생 매니지먼트 시선과 손잡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 신혜선은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 촬영에 한창이다. '레이디 두아'는 '명품이 되고 싶은 가짜' 사라킴과 그녀의 정체를 추적하는 남자 무경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신혜선은 복합적인 서사를 지닌 캐릭터로 몰입감 있는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은밀한 감사'는 현재 캐스팅이 진행 중이며, 편성 방송사와 시기는 미정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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