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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투수 야마사키. 3회까지 무실점으로 가다가 4회 홈런으로 1실점했다. 인터리그 시작과 함께 1군에 복귀한 요코하마 5번 쓰쓰고 요시토모에게 우월 1점 홈런을 맞았다. 쓰쓰고가 2B1S에서 던진 컷패스트볼을 제대로 공략했다. 5-0 리드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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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시간이 왔다. 6회까지 1실점 호투를 하던 야마사키가 6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갔다. 이날 경기는 센트럴리그 홈구장에서 열렸다. 센트럴리그 규정에 따라 지명타자 없이 투수도 타격을 하는데, 이례적으로 투수가 '6번'에 들어갔다. 이날 퍼시픽리그 나머지 5개팀 투수는 9번 타자로 나갔다. 투수 야마사키는 8회 3점 홈런을 내주고 7⅔이닝 4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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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세 타석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1회 유격수 뜬공, 3회 3루수 뜬공, 5회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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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 감독은 경기 후 언론 인터뷰에서 "(야마사키를)6번에 넣은 이유를 알겠죠? 하나는 칠 줄 알았다. 2개는 쳤어야 하는데 아쉽다"라며 웃었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이 기간에 24타수 6안타, 타율 0.250-4타점을 올렸다. 오릭스 버팔로즈 소속이던 2023년 야쿠르트 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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