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화 이글스 특급 유망주 문동주 컴백 일정이 확정됐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1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문동주가 15일 복귀한다고 밝혔다. 15일은 현재 1위 LG와 안방 대전에서 맞대결이다.
문동주는 올해 10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문동주는 지난 5월 25일 롯데전 4⅔이닝 6실점 이후 부상자명단으로 이동했다.
김경문 감독은 "내가 직접 확인을 하지는 않았다. 투수코치 이야기를 들었다. 1군에서 빠지고 난 다음에 날짜가 좀 됐다. 차근차근 준비가 다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일요일에 나간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더 쉴 수 있게 됐다. 와이스는 10일에 등판해 순서대로라면 15일에 나올 차례다. 4일 휴식으로 다소 빡빡한 일정이었다. 문동주가 적절한 시점에 돌아와 주면서 와이스가 이틀 더 휴식을 취하고 나설 수 있게 됐다.
김경문 감독은 "폰세도 마찬가지다. 4일 휴식이 힘들다. 아프다고 하기 전에 미리 관리를 해줘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 이번에 (문)동주가 들어오면 와이스도 편안하게 쉴 수 있다. 폰세도 그런 타이밍이 온다면 한 번 더 관리를 해주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주말 LG와의 3연전에 황준서-폰세-문동주를 선발로 내세울 전망이다. LG와 한화는 12일 현재 0.5경기 차 1, 2위다. 주말 최고의 빅매치가 될 전망. 벌써부터 대전이 뜨겁다.
대전=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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