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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초, 7번 마스다 리쿠가 좌완 오제키 도모히사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렸다. 1~5회 연속 삼자범퇴 후 첫 안타였다. 16번째 타자가 첫 출루했다. 소프트뱅크 선발 오제키는 강력했다. 5회까지 55개 투구로 요미우리 타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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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첫 타석 헛스윙 삼진에 이어 2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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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8년차. 센트럴리그에서도 '2군용 타자'라는 걸 확인했다. 요미우리에서 18경기에 출전해 타율 0.095(42타수 4안타), 2홈런, 4타점. 이적 초반 홈런을 터트려 기대를 높였는데 금방 차갑게 식었다. 아베 감독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냈다. 충분하게 기회를 받았지만 살리지 못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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