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영이 자신의 사업운에 함박 웃음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이하 '귀묘한 이야기') 13회 촬영에서 귀묘객(客)으로 김수찬과 함께 등장한 한영은 "지난 방송에서 신랑 박군이 나왔을 때 사업이 잘 될 것 같은 연예인으로 저를 지목해 주셨더라. 그래서 나와야겠다 해서 나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에 왕산보살은 "한영은 여자지만 남자의 배포를 가지고 있다. 하나로 만족 못하고 투 잡을 해야 한다. 욕심이 많다"라며 "세 번은 용납하지만 네 번째는 딱 잘라버린다. 정말 냉철하다"라고 한영의 칼 같은 면모에 대해 이야기 했다. 한영 역시 "어떻게 알았냐"며 놀라워했고, 왕산보살은 "사업 대박 날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를 듣던 천명도사 역시 "내년 6~8월 사이에 사업이 확장되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 아이템이 늘어나던지 새로운 사업 분야로 진출 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 기회는 잘 잡았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점사에 만족한 한영은 "나 여기 잘 나온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국주는 "친하게 지내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천신애기 이여슬, 벼락대신 신경순, 명화당 함윤재, 왕산보살, 연꽃도령 오혜빈, 천명도사 손노아 등 무속인들이 각각 주제 '부정'(不淨)에 대해 전하는 기묘하고 오싹한 이야기들은 26일 밤 10시 10분 SBS Life '귀묘한 이야기'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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