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가 2025~2026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 'YOUR GAME'을 공개했다.
리브랜딩이다. 슬로건의 의미가 깊다. 지난 두 시즌 동안 아시아 프로농구 무대를 만들어 온 팬, 팀, 파트너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다. 리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초대장의 의미도 있다.
EASL의 새 로고와 비주얼은 리그 에너지와 미래지향적 비전을 의미한다. 시각적 임팩트가 있다. 아시아 농구가 전 세계 무대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이어가는 가운데, 'YOUR GAME'은 각 도시, 코트, 경기 하나하나가 팬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경험임을 강조한다.
EASL 크리에이티브 매니저 해드레인 다말레리오는 "이 리브랜딩은 단순한 시각적 변화가 아니라, 아시아 최고의 농구 플랫폼을 향한 우리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고 했다.
EASL 유소년 프로그램 '퓨처 챔피언스'와도 연결된다. 팬과 미래 세대가 여정을 함께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EASL 마케팅 총괄 매트 모건 부사장은 "YOUR GAME은 단순한 캠페인이 아니다. 팬, 팀, 선수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며, 리그는 그 무대를 제공하는 존재다. 이 리그는 여러분의 리그"라고 했다.
2025~2026시즌, EASL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된다. 일본 3개 팀을 비롯, 몽골이 사상 최초로 리그에 합류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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