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튼이 브라질 플루미넨시 소속 윙어 존 아리아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적료는 약 1500만 파운드(약 26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고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27세의 콜롬비아 국가대표 아리아스는 브라질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현재까지 클럽 통산 47골을 기록 중이며, 최근 클럽 월드컵에서도 6경기에 출전해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특히 첼시와의 준결승전에서도 선발로 나서며 유럽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울버햄튼은 공격진의 폭을 넓히기 위해 아리아스를 영입 리스트 최상단에 올려두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 계약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아리아스는 조만간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입성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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