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김수진 감독, 화인컷 제작)가 4주 연속 한국 영화 흥행을 일으키며 1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노이즈'가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지난 20일 누적 관객수 148만204명을 모으며 15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금주 초 올해 6번째 150만 관객 돌파의 한국 영화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노이즈'는 '잠'의 147만359명 관객수를 26일 만에 뛰어넘으면서 최근 5년간 공포 스릴러 장르 최고 흥행 신기록까지 경신했다.
언더독에서 흥행 다크호스, 그리고 이제는 명실상부 공포 스릴러 흥행 신기록까지 거머쥔 '노이즈'는 올 여름을 여는 첫 번째 흥행 한국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노이즈 입소문 마케팅의 주역인 관객들의 힘으로 '노이즈'는 흥행 역주행을 거듭하다 'F1 :더 무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슈퍼맨'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도장깨기로 제친 저력을 보여줬을 뿐 아니라 '야당' '히트맨2' '승부' '하이파이브' '검은 수녀들'에 이어 2025년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톱6에 등극했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여자가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를 다룬 작품이다. 이선빈, 김민석, 한수아, 류경수, 전익령, 백주희 등이 출연했고 김수진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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