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정재현이 한국프로골프(KPGA) 챌린지투어 15회 대회(총상금 1억2천만원)에서 우승했다.
정재현은 8일 충남 태안군 솔라고CC(파71)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128타를 기록한 정재현은 김태우를 2타 차로 제치고 프로 데뷔 후 첫 우승 기쁨을 누렸다. 우승 상금은 2천400만원이다.
이틀간 버디만 14개를 뽑아낸 정재현은 "올해 남은 챌린지 투어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서 다음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챌린지투어 최종전인 20회 대회 종료 후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6시즌 K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정재현은 이번 우승으로 통합 포인트 부문 9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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