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 치료 보완해 효과 높이는 'NT-I7' 2회 투여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네오이뮨텍은 키메릭 항원 수용체(CAR)-T세포 치료 이후 T세포 증폭제인 'NT-I7' 투여 간격을 기존 임상 대비 앞당기면서 2회 반복 투여하는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거대 B세포 림프종(LBCL) 환자 중 CD19 CAR-T 치료제 '브레얀지' 또는 '예스카타'를 투여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이후 10일과 31일차 NT-I7을 반복 투여하는 방식이다.
1b상으로 설계됐으며 NT-I7 용량별로 나눠 최대 12명의 환자 대상 용량별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다.
CAR-T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군은 치료 초기 CAR-T세포가 일시적으로 증폭돼도 14일 이후 급격 감소하는 경향이 보고된 만큼, 기존 임상 투여 시점인 21일보다 앞선 10일차에 1차 투여하고 이후 2차 투여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을 기대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네오이뮨텍은 "동일한 연구자가 후속 임상을 주도한다는 점은 NT-I7의 치료 가능성을 뒷받침한다"며 "이번 임상 데이터 축적은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협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hjo@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81세' 임현식, 수척해진 얼굴에 걱정되는 건강…"병원 검사만 3개월 받아"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한그루 "이혼 후 다가오는 男 많아, 쉬워 보여 툭 던지더라" ('만리장성규') -
혜리, 팬미팅 도중 어깨끈 '뚝'..노출 사고 위기에도 끝까지 무대 '역시 프로' -
"무대서 점프하더니 털썩"..이홍기, 고통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
김희철, '금테크' 위해 SBS 트로피 들고 갔는데 "가품이다" 충격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대체 왜 그러는거야!" 멕시코 팬들 폭발, '타코 휴식' 즐긴 쏘니 향한 깜짝 반응, 정체는 '애정 가득 관심' "더 맛있는 곳에서 먹지"
- 2."사과하고 싶습니다" 日 결국 눈물의 기자회견…모리야스 감독 "주장 엔도 이탈, 선수에게 끔찍한 일을 전한단 생각"
- 3.한국 여성 향한 충격 인종차별! 멕시코 무역단체 대표 결국 사임…"사람들 너무 예민해"→일부 누리꾼 반발 경악
- 4.'대회 3일차, 첫 이변이 터졌다' '언더독' 호주, FIFA랭킹 5계단 위 튀르키예 2-0 완파..'방패가 창을 눌렀다'
- 5.'유럽 상대 2승1무' 북중미 휘감은 아시아 돌풍, 네덜란드 만날 日마저 이변 만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