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5개 의료제품 허가…에어팟 보청 앱 허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의료제품 총 185개 품목을 허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월 101개보다 84개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월평균(124개) 대비 149.2%, 올해 상반기 월평균(117개) 대비 158.1% 수준이다.
식약처는 지난달 신약으로 전립선암 진단 '프로스타시크주'(플로투폴라스타트(18F)액), 유방암치료제 '이토베비정3밀리그램'(이나볼리십), '이토베비정9밀리그램'(이나볼리십)을 허가했다.
희귀의약품으로는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 치료제 '아이커보정80밀리그램'(엘라피브라노), 폐동맥고혈압 치료제 '윈레브에어키트주60밀리그램'(소타터셉트), '윈레브에어키트주45밀리그램'(소타터셉트), '윈레브에어키트주60밀리그램'(소타터셉트)을 허가했다.
디지털 의료기기는 호환되는 웨어러블 전자기기(에어팟 프로 2 이상)를 통해 경도에서 중도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소리를 증폭시켜주는 이비인후과학 진료용 소프트웨어 '히어링 에이드 피처'(HAF)를 허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유효한 제품을 신속히 허가해 환자 치료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의료제품 허가 현황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등 의료제품 허가 심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성을 적극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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