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1, 2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오는 12월 팀 대항전 방식 이벤트 대회에서 대결한다.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은 신생 TV 회사 버샌트가 12월에 열기로 한 이벤트 골프 대회에 두 선수가 각각 3명의 선수를 이끄는 캡틴으로 나선다고 27일 보도했다.
셰플러와 매킬로이를 포함해 모두 8명이 나서는 이 대회에 출전할 선수는 둘 말고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이벤트 대회는 그동안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이상 미국) 맞대결을 포함해 여러 차례 열렸던 유료 시청물의 하나로 열린다.
다만 올해 대회에는 LIV 골프의 간판인 브라이슨 디섐보,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는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은 전했다.
대회 기간은 12월 13일부터 15일이 유력하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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