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경애가 최근 건강 문제로 고생했다고 밝혔다.
30일 '김학래 임미숙의 웃짜 채날'에는 김경애가 출연했다.
임미숙은 이경애와 오프닝을 함께하며 "오늘은 사랑하는 이경애랑 함께 한다. 어제 우리 집에서 잤는데, 경애가 아침에는 뭘 먹을지, 많이들 궁금해해서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경애는 아침에 고기로 힘을 얻는 편이라며 대패삼겹살을 굽기 시작했다.
이어 "제가 얼마 전에 많이 아팠다"라며 운을 떼며 "종합병원에 가서 뇌 검사를 했는데 후두 신경통이더라. 대신경통, 소신경통, 삼신경통이 다 아팠다"라고 털어놨다. 이경애는 "귀랑 목도 아파서 이빈인후과도 다니고 치과도 다녔다. 병원이라는 병원을 다 다녔다. 최근엔 아파서 병원에 간 게 다다. 신경병을 앓은 건데 공황장애의 일종이라고 한다. 통증이 레벨 10까지 있다면 10까지 느꼈다. 이후 약침을 맞았는데 욱씬거린 게 멈췄다"라며 현재는 회복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간암 투병' 김정태, 몸 상태 숨긴 채 촬영 "배에 복수 가득 차..잘릴까 봐 말 못 해" -
‘86세’ 최불암, 수척해진 얼굴에 채시라 눈물...건강 이상설 속 1년만에 복귀 -
신동엽, 100억대 빚에도 콘돔 사업 중 "아이들에게도 아빠 콘돔 쓰라 해" ('짠한형')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유명 아이돌, 女 통역사 성추행→팀 퇴출..1년도 안 돼 복귀 선언 "큰 힘 얻고 있어" -
조혜련, 취업 실패로 韓 떠난 아들 고민 "결혼 늦게 하지 말라 해" ('임하룡쇼') -
조혜련, 결혼 12년 만에 알게 된 ♥남편 속내.."8kg 빼니 마른 女 좋아했다고" -
쥬얼리 이지현, "그 소문 사실입니다"...미용실 영상 하나로 난리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