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결별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일(이하 한국시각)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대 클럽 중 한 팀에서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블록버스터급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다. 그는 잉글랜드를 넘어 전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꼽힌다. 다만,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좀처럼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결국 그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새 도전에 나섰다.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8600만 파운드에 달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65경기에서 65골을 넣었다. 올 시즌도 4경기에서 벌써 6골을 넣었다.
기류가 묘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케인은 "내가 뛰어본 팀 중 (스쿼드) 규모가 가장 작다"고 분노했다.
스포츠바이블은 '케인은 매우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그는 EPL 복귀 관련 보도가 나왔다'고 했다. 케인을 향한 관심은 뜨겁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케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커리어에서 필요한 도전 과제로 보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케인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상적 대체자로 보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2026년 계약 만료 예정인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를 찾고 있다. 케인은 스페인에서 새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케인은 EPL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다. 독일에서도 즉각적인 성공을 거뒀고, 세계에서 가장 큰 무대에서 경쟁하고 싶어한다. 특히 그는 FC바르셀로나에서 경기하며 새 시대를 이끌 동기부여를 받고 있다'고 했다.
스포츠바이블은 '케인은 내년 1월 할인된 가격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 이는 FC바르셀로나에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다. FC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케인, 훌리안 알바레즈(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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