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단국대병원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바이오·의료 분야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2010년 설립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바이오·의료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 연구 인프라 및 자원 상호 공유, 전문 인력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구개발 협력 및 인재 양성, 지역 의료·바이오 클러스터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재일 병원장은 "협약을 계기로 신약 개발과 첨단 치료법 적용을 통해 국내외 바이오·의료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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