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한라산을 등반하다 쓰러진 60대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오후 2시 53분께 제주 한라산 성판악 코스를 등반하던 60대 A씨가 진달래밭 정상 인근에서 쓰러졌다는 일행 신고가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오후 3시 9분께 한라산국립공원 관리소 직원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았으며, 오후 3시 27분께 도착한 소방헬기에 옮겨져 제주 시내 병원으로 이송됐다.
dragon.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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