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루이스 엔리케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이 자전거 사고로 쇄골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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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지난 5일(현지 시각)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부상을 입었고, 긴급히 구조대의 도움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 이후 검사 결과 쇄골 골절이 확인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구단 성명을 통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금요일 발생한 자전거 사고로 인해 쇄골 골절 수술을 받게 됐다"며 "구단은 감독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추가적인 소식은 추후 공유할 것"이라고 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지난 시즌 PSG 지휘봉을 잡아 팀을 리그1 정상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입증했다.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현장 복귀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지만, 구단과 선수단은 그의 회복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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