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딸 재이 양의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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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8일 자신의 SNS에 "박다홍 선생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재이 양과 반려묘 다홍이의 알콩달콩한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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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다홍이는 집 한구석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지만, 재이 양이 테이프 클리너(돌돌이)를 들고 다홍이의 털을 제거하려 하자 재빨리 자리를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은 이 장면을 "거리두기 실천 중"이라며 재치 있는 설명을 덧붙여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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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팬들은 "육아에 피로를 느끼는 다홍", "다홍이 힘내라", "재이 돌돌이 든 손이 너무 야무지다", "둘이 너무 사랑스럽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남겼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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