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치매안심센터 등록 재가 치매환자 가정에 기저귀와 위생매트 등 조호물품을 정기 배송하는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치매환자 가족이 치매안심센터를 직접 방문해 조호물품을 받아 가야 했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부피가 큰 조호물품을 수령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서비스"라며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편의와 재가 돌봄의 지속 가능성을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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