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차바이오텍은 미국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현지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서지엄 바이오사이언스와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벡터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AAV는 유전자 전달 바이러스벡터 시스템으로, 면역원성이 낮고 유전체 내에 통합되지 않아 유전자치료제의 핵심 역할을 한다.
계약에 따라 마티카 바이오는 AAV 벡터 개발에 필요한 공정·분석법을 개발하고 벡터를 생산해 서지엄 바이오에 제공한다.
계약금 등 세부 사항은 양사 간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마티카 바이오는 차바이오텍이 미국 세포치료제(CGT) CDMO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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