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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은 11일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천471야드)에서 열린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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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은 2020년 KPGA 선수권에서 우승했고 2021년에는 JGTO에서도 PGA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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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올해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로 밀려났으며 2025시즌 콘페리투어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 등 선전해 2026시즌 다시 PGA 투어 복귀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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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은 "콘페리투어로 내려갔을 때 개인적으로 상심이 크고, 자책도 많이 했다"며 "하지만 2부에서 제가 부족한 점들을 알게 돼서 나름대로 좋은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LIV 골프 진출 등 다른 옵션을 묻자 김성현은 "항상 PGA 투어를 목표로 골프를 시작했기 때문에 PGA 투어로 복귀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내년 PGA 투어 복귀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김성현은 이 대회에 이어 골프존오픈,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등 9월 KPG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10월에는 다시 미국으로 건너가 콘페리투어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emailid@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