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별거중인 사실을 고백한 슈 임효성 부부가 일본 메이드 카페를 함께 방문했다.
12일 슈의 채널에는 "슈&효성 부부가 일본 메이드 카페 같이 가면 벌어지는 일(무한 모에모에?)"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슈는 임효성과 지하철을 타고 아키하바라 역의 메이드 카페를 찾았다.
슈는 어색해하는 임효성에게 "디저트도 먹고 밥도 먹는 식당이다. 여기는 우주에서 온 메이드 콘셉트"라며 "일본은 코스프레가 이상한게 아니다. 대중화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임효성은 "별로 이런걸 좋아하지 않는다. 한국 사람들과의 인식과 완전 다르다"고 메이드 복을 입고 다니는 종업원들을 보며 불편해했다.
이어 "여기 남자 손님들 다 눈빛이 음흉하잖아. 변태 같잖아"라고 언급했고 슈는 "그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거다. 일본이 이런거 저런거 숨기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걸 표현하는걸 존중한다"고 자국의 문화를 자랑스러워했다.
임효성은 "낯 간지럽다. 낯부끄럽다"라면서도 메이드가 와서 씌워준 머리띠를 착용하고 '모에모에 ?' 주문을 5번이나 다 따라해 웃음을 안겼다.
임효성은 "내가 하라는건 했다. 5번이나"라면서도 "난 추천도 안할거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슈와 임효성은 이혼설에 대해 해명하면서 "별거한지 오래됐으며 부부라기보다는 친구처럼 가깝다"며 남다른 부부 관계를 설명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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