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골프존오픈(총상금 10억원)이 18일부터 나흘간 경북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1·7천100야드)에서 열린다.
KPGA 투어는 이 대회와 10월 초 열리는 경북오픈 2개 대회를 경상북도 지역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함정우를 비롯해 배상문, 옥태훈, 문도엽 등이 출전한다.
작년 이 대회에서 투어 4승을 달성한 함정우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회 2연패와 5승 달성의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함정우는 "투어 데뷔 후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적이 없어 욕심이 난다"고 의욕을 내보였다.
함정우가 우승하면 올해 K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2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대구 출신인 배상문은 올해 첫 경북 대회에서 투어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그의 KPGA 투어 최근 우승은 2014년 신한동해오픈이다.
옥태훈과 문도엽은 시즌 3승 고지 선착 경쟁을 벌인다.
옥태훈은 올해 KPGA 선수권과 군산CC오픈에서 우승했고, 문도엽은 GS칼텍스 매경오픈과 파운더스컵을 제패했다.
특히 옥태훈은 지난해 이 대회 4라운드에서 역대 KPGA 투어 9홀 최저 타수 기록인 27타를 쳤다.
지난 시즌에는 KPGA 투어에서 한 해 3승을 거둔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2023년 고군택이 시즌 3승을 기록했다.
대상 포인트와 상금, 평균 타수 등 주요 부문 1위인 옥태훈이 우승하면 상금 2억원과 함께 시즌 상금 10억원도 돌파한다.
지난주 신한동해오픈 준우승자인 캐나다 교포 이태훈의 흐름도 좋다.
올해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태훈은 SK텔레콤오픈, 동아회원권그룹오픈, 신한동해오픈 등 준우승 3회의 성적을 냈다.
이태훈이 우승하면 옥태훈, 문도엽에 이어 시즌 세 번째 다승자가 된다.
또 상금 2위(7억4천710만원) 이태훈이 우승하면 현재 상금 1위 옥태훈(8억4천492만원)을 제치고 선두로 올라선다.
17번 홀에서 홀인원이 나오면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추첨을 통해 최종 라운드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 1명에게도 중앙모터스가 제공하는 벤츠 차량을 선물한다.
지난해 대회에서 염돈웅의 홀인원으로 갤러리 1명이 승용차 행운을 누렸다.
emailid@yna.co.kr
-
"3억 채무, 남자답게 갚아" 서유리 남친, 전 남편 최병길 '공개 저격' -
옥택연, '비공개 결혼식' 사진 유출 논란..♥신부 얼굴까지 퍼졌다 -
신동엽, '서울대 딸'도 남다른 주당 DNA..."소주 23잔 마시고도 멀쩡" -
신동엽, '서울대 딸' 주량 23잔 깜짝 "술자리 다 챙기고 택시 태워 보내" -
문지인, 시험관 12번 실패 후 '자연 임신' 기적 "토할 정도로 힘들어 때려치웠다" -
문지인, 시험관 12번 실패 후 '자연 임신' 기적 "토할 정도로 힘들어 때려치웠다" -
김준호, 김지민母 보는데.."주식 빼면 섬 살수 있어" 발언에 '분노' -
'쓰레기 더미 집' 충격..빽가, 12시간 청소 끝 20대女 '눈물 폭발'
- 1.SF 감독 '신들린 예측' 미쳤다! "이정후 지금 흐름 시즌 끝까지 갑니다"…'日 레전드' 이치로와 비교→어느덧 3할 복귀 '코 앞'
- 2.최악의 성적에도 '日 투수' 특급 칭찬! 4실점+ERA 6.35 '생존 위협'…결국 트레이드 마크까지 버렸다→"신뢰와 성장의 결과"
- 3.송성문 기적의 콜업! 데뷔 불발→마이너 재강등? 3경기 6안타 상승세인데…"멕시코 시리즈 데뷔 멋진 일"
- 4."韓 국가대표 침착함 대단하다!" 日, '황금재능' LEE 플레이에 '매료'됐다…'이강인 확실한 볼 컨트롤→팀 승리 기여' 극찬
- 5.'토트넘 18위로 강등, 아스널 22년 만 우승' 옵타 슈퍼컴의 예측..17위 웨스트햄이 승점 1점차로 1부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