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울산대학교병원에 '울산권역 예방관리혁신센터'를 개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의료혁신 연구개발사업' 공모에 울산이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울산시는 2029년까지 5년간 디지털 건강관리 기술과 환자보고 기반(PRO·Patient Reported Outcome) 체계를 활용해 정신질환 관리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47억5천만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정신질환 관리 기반이 부족한 지역 현실을 극복하고 '인공지능(AI) 수도' 도약을 선언한 울산의 위상에 걸맞은 통합 공공의료 혁신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정신질환뿐 아니라 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과 치매, 재활치료 등의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어 의료체계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혁신센터 개소로 지역사회 정신질환자 퇴원 후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예방적이고 지속적인 지역 기반 정신건강 관리 시스템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