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OOTD(오늘의 착장)를 공개하며 솔직한 패션 취향을 전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댓글 문의 폭주 고소영 데일리룩 BEST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고소영은 놀이공원 맞춤 캐주얼 룩부터 힙한 스트릿 무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바지에 대해 고소영은 "그냥 브랜드가 아니다. 보세라고 해야 하나. 제 아는 동생이 가끔 공구를 한다. 인플루언서들이 입어보고 핏을 자세히 보여주지 않나. 그래서 구입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단화를 많이 신으면 보통 뒤에가 끌리는데 이건 뒤가 짧다. 너무 좋다. 수선할 때도 앞은 길게, 뒤는 짧게 사선으로 수선한다. 앞은 다리가 길어보이고 뒤는 편하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즐겨 신는 운동화에 대해서는 "'오은영 스테이'에서도 자주 신는 신발이다. 굽이 있고 발이 편하다. 커플 신발도 있다"고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고소영이 '명품' 대신 보세 아이템을 솔직하게 언급하자 팬들은 "고소영이 입으면 보세도 명품 같다", "현실적인 꿀팁"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현재 서울 청담동 '더 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다. 이곳은 전용면적 407.71㎡ 규모로 공시가격만 164억 원에 달하며 4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으로 기록되고 있다.
또한 부부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 한 채씩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건물의 추정 시세는 4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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