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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선수들은 '2023년 대회 동반우승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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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대회는 3인 1조, 총 8조로 진행되며, 최봄이는 A조에서 지난 대회 우승자 샬럿 소렌센(덴마크)과 맞붙고, 김하은은 F조에서 일본의 니시모토와 스페인의 후아레즈를 상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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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현우는 이번 대회 전체 참가자 가운데 최연소인 만 15세로 주목받고 있다. 김현우는 21일 막을 내린 '2025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성인부에 출전하여 8강에 올랐다. 8강전에서 김행직(전남당구연맹)에게 49대50으로 졌지만, 성인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 세계랭킹 1위 조명우도 2013년 세계주니어선수권에 만 15세 나이로 출전해 3위를 기록한 바 있어, 김현우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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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는 연맹의 공식 중계권 파트너이자 국내 최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인 SOOP을 통해 전 경기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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