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이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김남균(전북제일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제1회 U-17 아시아 남자 핸드볼 선수권대회 6일째 결선리그 1조 3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29-29로 비겼다.
2승 1무를 올린 한국은 조 1위로 4강에 올라 2조 2위 카타르와 23일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강동호(선산고)가 혼자 11골을 넣은 한국은 종료 7초를 남기고 오준석(청주공고)의 동점 골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3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상위 2개국이 10월 모로코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 남자 U-17 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 21일 전적
▲ 결선리그 1조
한국(2승 1무) 29(15-15 14-14)29 사우디아라비아(1승 1무 1패)
바레인(2승 1패) 43-33 대만(3패)
▲ 동 2조
이란(3승) 46-25 카타르(2승 1패)
쿠웨이트(1승 2패) 40-34 요르단(3패)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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