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3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5 파주'가 오는 26∼28일 시 전역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중심 더 큰 파주, 하나 되는 경기도민'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대회는 26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도내 생활체육인 2만여 명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축구, 배구, 테니스, 야구 등 27개 종목 경기가 4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파주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경기장과 개회식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기간 구급차와 의료인력을 상시 배치해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파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해병대전우회, 새마을교통봉사대 등과 협력해 교통·주차 대책을 마련했으며, 숙박·외식업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위생관리와 편의를 지원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축전은 안전과 선수단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해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6일 오후 5시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하며, 축하공연으로 가수 김연자, 윤하, 나태주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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