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4일 부산 해운대구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2025 의료관광 중화권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대만, 홍콩 바이어 15개 사와 부산지역 27개 의료기관이 참가해 성형외과·피부과·건강검진·치과·안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에서 1:1 상담 120건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화권 바이어들은 또 의료기관의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부산 웰니스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국인은 지난해 기준으로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 가운데 22.3%를 차지했다.
또 지난해 부산을 찾은 대만 환자가 7천219명으로, 2023년보다 1천840.6%나 급증하는 등 중화권 의료관광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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