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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IFSC 월드컵 랭킹 세리머니'에 참석해 월드컵 시리즈 리드 여자부 세계랭킹 2위 기념 트로피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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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은 월드컵 랭킹 포인트 4천462.5점을 쌓아 에린 맥니스(영국·4천502.5점)에 이어 리드 여자부 최종 2위로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여자부 볼더링에선 랭킹 포인트 1천74.5점으로 최종 1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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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과 맨니스는 나란히 오는 26일 예정된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여자부 준결승에 진출한 상태여서 메달 색깔에 따라 'IFSC 세계랭킹' 최종 1위를 다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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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 볼더링 남자부에서 랭킹 포인트 3천105점으로 4위에 랭크됐고, 리드에선 5위(2천950점)에 올랐다.
이밖에 스피드 종목에선 '여자부 간판' 정지민(서울시청)이 세계랭킹 5위(3천170점)에 이름을 올렸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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