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5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와 스포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소년 대상 스포츠·무예 ESG 활동을 추진하고, 사회공헌 연계 사업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협약에 앞서 지난달에는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 가치교육(K-OVEP)과 합기도·택견을 바탕으로 한 '미래세대 무예(호신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체육공단은 국제무예센터가 국제기구로는 첫 번째로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에 가입함에 따라 본격적인 국제 협력도 기대한다.
2023년 처음 구성된 '스포츠 ESG 얼라이언스'는 국내 스포츠계에 친환경, 사회 공헌, 윤리경영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민관 협력 체계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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