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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고구마섬을 출발해 북한강 하천변을 따라 소양 2교 앞 반환점을 왕복하는 5㎞ 코스를 5명의 주자가 이어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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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하 도 마라톤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국내 마라톤 인구가 천만명을 돌파할 만큼 마라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도내 마라톤 활성화와 도·시군 공무원 간 화합을 위해 이번 첫 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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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우승은 삼척시 마라톤 동호회가, 준우승은 도청 마라톤동호회, 3위는 원주시 마라토 동호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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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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