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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정으로 러시아 NPC는 IPC 헌장에 따라 IPC 회원 자격과 권리를 완전히 회복하게 됐다. IPC는 이를 위한 실질적 조치를 빠른 시일 내에 러시아 NPC와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러시아가 패럴림픽에 국가 자격으로 선수단을 파견하는 건 2014년 소치동계패럴림픽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2016년 리우하계패럴림픽,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2021년 도쿄하계패럴림픽에선 도핑 스캔들로 인한 징계로 패럴림픽 중립선수단(NPA), 러시아패럴림픽위원회(RPC) 이름으로 참가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로 인해 올림픽에도 개인 중립선수단을 파견해왔고, IOC에선 출전자격을 회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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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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