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은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2025 미라클 365 x 아이스버킷 챌린지 런 행사를 제주에서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제주 서귀포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이번 행사 참가자들은 제주 해변을 따라 3㎞, 5㎞, 7㎞ 코스를 달리고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런은 얼음물을 뒤집어쓸 때 근육 경직을 경험해 루게릭병 환우가 매 순간 겪는 고통을 잠시나마 공감해보자는 의미를 담아 2018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개원한 국내 최초의 중증근육성 희귀질환자 전문 요양병원인 승일희망요양병원의 안정적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루게릭병은 전신의 운동신경세포의 소실로 결국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게 되지만, 인지능력은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근육성 희귀질환이다.
승일희망재단은 질환 특성상 24시간 간병에 의존하는 환우와 가족의 안정된 삶을 되찾아주기 위해 승일희망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ahs@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