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총감독 컨테이너 활용 퍼포먼스 다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을 30일부터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부산 시내 16개 구군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 2매까지 받을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입장권 소지자만 입장과 행사 관람이 가능하다.
전국체전 개회식은 다음 달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개회식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대규모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박칼린 총감독이 부산의 상징인 컨테이너를 활용한 무대를 구성해 부산의 역사·문화·미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손태욱 부산시 체육국장은 "이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개회식은 부산시가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화합과 감동의 무대로,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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