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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각종 스포츠 행사 관련 홈페이지와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를 예방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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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급변하는 정보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안전한 디지털 스포츠 문화를 함께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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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미 사무총장은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건 체육회와 회원 단체의 중요한 책무"라면서 "이번 협약이 회원 단체들의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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