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그라운드(영국 노팅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미트윌란이 노팅엄 원정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조규성은 선발로 나서 최전방에서 몸싸움을 잘 펼치고 있다. 이한범은 벤치에서 출전 대기 중이다.
미트윌란은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리고 있는 노팅엄과의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앞선 채 전반을 끝냈다.
홈팀 노팅엄은 3-4-3전형을 꺼내들었다. 셀스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밀렌코비치, 모라토, 무리요가 스리백을 구축했다. 허리에는 은도예, 앤더슨, 상가레, 윌리엄스가 나왔다. 깁스-화이트, 이고르, 허드슨-오도이가 최전방에 섰다.
원정팀 미트윌란도 3-4-3 전형이었다. 조규성이 원톱에 서는 가운데 좌우에는 심시르와 주니오르 브루마도가 배치됐다. 허리에는 백 옌센, 빌링, 카스티요, 음바부가 출전했다. 베크, 에를리치, 디아오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올랍손이 골문을 지켰다.
경기 초반 미트윌란은 강하게 도전했다. 최전방부터 몸싸움을 펼치며 노팅엄을 공략했다. 조규성은 경기 시작부터 노팅엄 수비수 무리요가 몸싸움을 펼쳤다.
전반 15분 노팅엄이 슈팅을 때렸다. 중원에서 탈압박했다. 앤더슨이 그대로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이어진 공격에서 허드슨-오도이가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18분 미트윌란이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에서 프리킥이 올라왔다. 베크가 헤더로 방향을 절묘하게 바꿨다. 이를 디아오가 발로 밀어넣었다. 미트윌란이 앞서나갔다.
전반 20분 노팅엄이 반격했다. 중원에서 은도예가 중거리슛을 때렸다. 올랍손 골키퍼가 선방했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노팅엄의 밀렌코비치가 슈팅했다. 올랍손 골키퍼가 슈퍼세이브했다.
결국 노팅엄이 동점골을 뽑아냈다. 전반 21분 노팅엄이 백패스했다. 골키퍼가 그대로 최전방으로 볼을 때렸다. 깁스 화이트가 볼을 받았다. 다이렉트로 크로스했다. 은도예가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었다. 동점이 됐다.
미트윌란은 다시앞서나갔다.전반 24분 코너킥 상황이었다. 빌링이 헤더로 잘라먹었다.골키퍼 맞고 나온 볼을 베크가 달려들어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미트윌란이 앞서나갔다.
전반 28분 변수가 발생했다. 노팅엄 수비수 무리요가 조규성과의 몸싸움 끝에 다쳤다. 교체아웃됐다. 그를 대신해 사보나가 들어갔다.
전반 36분 노팅엄의 중거리슛이 나왔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노팅엄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변죽만 울렸다. 전반전에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미트윌란이 한 골을 앞선 채 전반이 끝났다.
-
명계남, 황해도지사 임명…"재산 2929만원" 충격적인 신고 금액 -
이동국♥이수진, '15억 람보르기니' 시승 드라이브.."키 커서 불편, 못타는 게 아니라 안탄다" -
'환갑 앞둔' 백종원, 줄다리기 영혼까지 불태웠다…♥소유진도 놀란 '아빠파워' -
"월드컵 탈락했는데 이제 터지나" SBS '궁금한 이야기Y' 축구협회 제보글 재조명 -
문채원, 한옥 야외 결혼식 포착…이준기·김지훈·장희진 '악의 꽃' 재회 -
안정환 "대한축구협회 싹 다 청소해야"…최종 34위 성적에 '분노의 개혁' 촉구 -
이영자, 윤남노 식당서 '와인 골든벨' 울렸다..테이블당 1병씩 플렉스 "최고 매출액 찍어"[종합] -
'재혼' 김나영♥마이큐, 두 아들 편지에 오열 "처음으로 편하게 보낸 어버이날"
- 1.한국 축구 대참사, 충격의 조별리그 탈락…'손흥민 병역 뒷담화'가 '도화선'됐다
- 2.깜짝 희소식! '한국의 월드컵' 아직 안 끝났습니다→'아시아의 희망' 우승 도전기 채널 고정…토너먼트서도 '돌풍' 이어간다
- 3.[공식]대표팀 해산→홍명보 감독 사임→박항서 단장 대국민 사과…대한민국 2026년 북중미월드컵 '막' 내렸다
- 4."저는 오늘 대표팀 감독 자리를 내려놓습니다" 홍명보 자진사퇴, 월드컵 32강 탈락한지 하루만…한국 축구, 정몽규 사퇴 등 거센 후폭풍 예고
- 5."韓 저녁 식사하다 망연자실" '대가리' 박고 뛸 기회마저 없는 태극전사, 귀국 행사도 없는 '씁쓸한 엔딩'[과달라하라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