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 보건소는 도내 시·군 3번째로 역학조사관 2명을 보유해 감염병 대응이 수월해졌다고 16일 밝혔다.
이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박갑태(의료기술 7급) 주무관에 이어 최근 황보정연(간호 7급) 주무관이 역학조사관 자격을 취득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감염원 추적과 차단 방역의 핵심역할을 수행한다.
충북의 경우 18명이 있는데, 2명 이상 보유한 곳은 청주시(5명)와 보은군(2명) 2곳이다.
옥천군 보건소 관계자는 "복수의 역학조사관을 보유해 감염병 대응이 한층 강화됐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날 박 주무관에게 역학조사관 임명장을 줬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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