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양 팀은 21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0-0으로 비긴 채 마쳤다.
아스널은 4-3-3 전형으로 나섰다. 라야가 골문을 지켰다. 살리바와 마갈량이스를 중심으로 팀버와 루이스-스켈리가 측면에 나서며 포백을 구축했다. 허리에는 에제, 수비멘디, 라이스가 섰다. 최전방에는 사카, 요케레스, 마르티넬리가 출전했다.
아틀레티코는 4-4-2 전형이었다. 회글로트와 알바레스가 투텁을 형성했다. 2선에는 곤잘레스, 코케, 파블로, 시메오네가 섰다. 포백은 한츠코, 히메네스, 르 노르망, 요렌트가 섰고 골무은 오블락이 지켰다.
홈팀 아스널이 사대를 몰아쳤다. 전반 5분 에제가 아크 서클 앞에서 수비수를 제치고 슈팅했다. 수비수 맞고 골대를 때렸다. 튕겨져 나온 볼을 라이스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아스널은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전반 14분 오른쪽에서 패스를 썰어나갔다. 중앙으로 볼을 운반한 다음 중앙에서 루이스-스켈리가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19분 사카를 향해 스루패스가 들어갔다. 골키퍼가 나와 막아냈다.
전반 25분 아틀레티코가 공격을 시도했다. 아스널 라야 골키퍼가 골문을 비우고 나왔다.쇠를로트와 경합한 후 간신히 볼을 걷어냈다. 아틀레티코는 볼을 빨리 처리했다. 알바레스가 골문이 비어있는 것을 보고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그러자 아스널은 전반 26분 팀버가 아크서클에서 수비수를 제친 후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30분에는 팀버가 올린 크로스가 상대 수비의 클리어링에 걸렸다.
전반 36분 아스널이 먼저 골망을 흔들었다. 허리에서 압박으로 볼을 낚아챘다. 문전 안에서 사카가 수비진을 흔든 후 크로스했다. 마르티넬리가 달려가 골을 만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골은 인정되지 않았다.
아스널은 더욱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아틀레티코의 수비는 탄탄했다. 전반이 끝났다. 양 팀은 0-0으로 맞선 채 후반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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