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여자바둑 챔피언 OK만세보령이 한중일 대항전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2024년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우승팀 OK만세보령은 27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끝난 '2025 한중일 여자바둑리그 정상 대결'에서 3위로 마감했다.
이번 대회에는 OK만세보령과 2024년 중국 여자갑조리그 우승팀 청두은행, 준우승팀 상하이 싱샤오무, 일본여자바둑리그 우승팀 바둑장기채널 4개 팀이 참가했다.
OK만세보령은 1라운드에서 오유진 9단이 속한 청두은행에 1-2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3·4위전에서는 일본 바둑장기채널을 2-1로 제압해 최종 3위가 됐다.
결승에서는 상하이가 청두은행을 2-1로 꺾고 우승했다.
중국 규칙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0만위안(약 6천50만원), 준우승 상금은 20만위안(4천30만원)이다.
3위는 12만위안(2천420만원)을 받았다.
제한 시간은 각자 2시간에 초읽기 1분 5회다.
shoeless@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신민아, ♥김우빈과 10년 연애 끝 밝힌 결혼관…"늦게할 수록 좋아" -
이국주, 韓 떠나 확 달라진 얼굴…홈케어로 갸름해진 턱선 "처져서 관리 해야" -
'성동일 딸' 성빈, 벌써 '뼈말라' 19세 예고생…오빠 성준도 "뺄 곳이 어딨냐" -
'득남 3개월' 곽튜브, 월드컵 보러 멕시코 갔다가 급귀국…"아들 백일 때문" -
"모유 대신 분유 먹여 미안해" 주우재, 40년 품은 母 죄책감에 오열(도라이버5) -
방송서 받은 술잔이 무려 1500만원..김희철, 금테크 대박 터졌다(미우새) -
고은아, '혼전임신설' 해명하다 열애 발각 "우리 오빠 놀랐어" -
"식겁했네"…이동국, 4일전 폭발 사고 그곳에 있었다 '팬들 깜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홍명보호, 우려가 현실이 됐다…이강인, 얼굴 가격에도 NO 카드 "알 수 없는 판정"→"좀처럼 휘슬 NO" 비난 폭발
- 2.'어디서 훈계질이야' 국대 망친 클린스만 한국에 또 '대못' "멕시코 승리 자격 충분, 조규성 막은 선방 환상→교체 늦었어"
- 3.BBC "한국 2030년 월드컵까지도 골 못 넣을 듯" 충격 혹평..."양 팀 모두 절박함 부족했다" 지적까지
- 4.한국-멕시코전 충격 비판 또 등장! "유령 관중이잖아", "관중 조작 계속 시도" 티켓 매진인데, FIFA는 "팬들이 서서 본 거야"
- 5.어? 잠실 야구 못하나? → 기습 소나기, 방수포 덮었다. 비 예보도 있긴 있는데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