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따낸 강채영(29·현대모비스)이 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9월 최우수선수(MVP)로 29일 선정됐다.
그동안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서 4차례 우승한 강채영은 지난달 열린 광주 대회에서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준결승에서 안산(광주은행)과 만난 강채영은 첫 두 세트를 내주고도 그다음 세 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역전승해 결승에 올랐다.
중국의 주징이를 꺾은 결승에서는 15발 중 11발을 10점에 꽂는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MBN 여성스포츠대상 심사위원회는 "강채영이 오랜 기간 대표팀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꾸준히 세계 정상급 실력을 유지해왔다"며 "개인전 첫 금메달을 만든 4전 5기의 근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메이저 대회 중에서는 세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한 강채영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추가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강채영은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hs@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43세' 아이비 "얼굴 왜 이래·늙었다" 악플에 "나이 드니까요" 돌직구 -
'이숙캠 하차' 진태현, 결국 입장 밝혔다 "모든건 내 탓, 멋지게 보내달라" -
권은비, 노출 수위 벌써 올렸다..백리스·핫팬츠 '워터밤 여신' 귀환 -
'58세 미혼' 이영자, 지난 연애 후회 "백마 탄 왕자 기다려..안일했다" -
[공식] 염혜란 열연 통했다..'내 이름은' 우디네 극동영화제 관객상 수상 '쾌거' -
양준혁♥박현선, 포항 카페 '대박'..휴가철 일 매출 500만 '깜짝' -
지예은, ♥바타가 짠 '새삥' 안무로 무대 장악 "역시 여자친구" -
"김지민 옆 남자 누구?" 김준호♥, 86kg되고 달라진 얼굴 깜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슬슬 빈자리 표나네" 또 '완전체' 꿈꾸며 한주한주 버틴다…'류현인 → 안현민' 수원 보물들 언제 돌아오나 [광주체크]
- 2.주 2회 등판도 문제없다! '사직 스쿠발' 김진욱, 진짜 에이스 → "강남이 형 리드 믿고 공격적 투구" [인천 현장]
- 3."김현수가 쏜다!" 광주 찾은 마법사 군단, '멈추지 않는 함성' 1위팀 팬다운 존재감 뽐냈다
- 4."여기서 홈런을 치면 어떨까" 디아즈의 상상이 현실이 됐다...드라마 같았던 역전 끝내기 스리런포
- 5."될 팀은 된다" 들어는 봤나 '등 슛·등 골', 부산 김민혁 '행운의 결승골'로 1-0 승→선두 수성[K리그2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