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지난 1일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에 이틀간 6천138명이 탑승했다고 3일 밝혔다.
토요일인 1일 탑승객은 3천261명, 일요일인 2일은 2천877명이었다.
이틀간 마곡행은 3천14명, 잠실행 3천124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시간대에는 많은 시민이 한강버스를 타기 위해 선착장을 찾으며 일찌감치 탑승이 마감되는 사례도 나왔다.
시는 무승객 시범운항을 통해 한강버스 안전성과 접·이안 숙련도를 높여 정시성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첫날 오전 9시 잠실을 출발한 한강버스는 옥수역에 9시 37분에 들어와 39분에 정시 출발했고, 여의도선착장 도착 후 10시 23분에 다음 선착장인 망원선착장으로 정시 출발했다.
한강버스는 오전 9시에 출발해 총 7개 선착장(마곡-망원-여의도-압구정-옥수-뚝섬-잠실)을 주중·주말 1시간 30분 간격으로 하루 16회 운항한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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