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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런(RUN)'은 우이천의 맑은 자연을 배경으로 시민들이 함께 달리는 도심 속 달리기 축제로,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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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집결한 뒤 쌍우교를 출발해, 수유교·벌리교·월계2교를 거쳐 벼루말교에서 반환 후 쌍우교로 돌아오는 왕복 10㎞ 코스를 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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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당일인 11월 8일(토) 오전 7시부터 정오까지 우이천변 자전거도로 및 데크길 진입부의 통행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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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우이천의 청정한 물길을 따라 달리며 건강과 활력을 느낄 수 있는 이번 대회가 서울을 대표하는 러닝 축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북구가 도심 속 러닝 명소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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