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춘천시 스카이컨벤션 웨딩홀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유공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고등부 입상 선수단과 지도자, 학교장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도 교육청 소속 고등부 학생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2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42개 등 총 메달 110개를 획득하여 고등부 순위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전국체전에서 학생 선수단의 활약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종합순위 6위에 오를 수 있었다.
신경호 교육감은 "고등부 학생 선수들이 올해 전국체육대회에서 메달획득 순위 4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성과를 유지하고 학생 선수들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운동부의 체계적인 운영과 학생 선수의 학습·훈련병행 지원을 강화해 지역 중심의 학생 선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건강한 학교체육 발전을 지속할 방침이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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