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신화 체험 돌문화공원 '스톤러닝'에 300여명 참여

[제주돌문화공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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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도 제주돌문화공원은 제주 섬 탄생 신화를 체험하며 달리는 '스톤러닝' 행사에 도민과 관광객 300여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자연 속에서 신화를 체험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러닝'을 주제로 전날 열린 이번 행사는 5㎞ 스톤러닝과 2㎞ 패밀리러닝 등 2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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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접수를 한 참가자들은 러닝 전문 강사의 지도로 스트레칭하고, 완주하고 나서 메달과 기념품을 받았다.

이어 하늘연못에 배를 띄우며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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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가든파티와 DJ 한만도기와 제주어 밴드 사우스카니발의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김동희 돌문화공원관리소장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달리기 유행에 발맞춰 돌문화공원의 문화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돌문화공원의 가치를 높이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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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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