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국승마선수권대회가 12일 전북 장수군 장수국제승마장에서 개막했다.
대회는 이날부터 이틀간의 마장마술 경기와 17∼19일의 장애물 경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 대회는 내년도 국가대표·상비군·청소년·유소년 대표 선발을 위한 배점이 부여되는 공식전으로, 국내 최정상급 선수 160여명이 출전한다.
장수군은 이 행사를 포함해 올해 총 12개의 전국 단위 승마대회를 개최하며 '승마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장수는 2018년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실내 승마장, 승마 체험장, 승마 레저타운 등을 갖추고 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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