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2025 도쿄 데플림픽'에 태권도 선수와 사이클 감독이 출전한다고 13일 밝혔다.
데플림픽(Deafiympics)은 청각장애인(Deaf)과 올림픽(Olympics)의 합성어로, 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가 주최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올림픽 수준의 국제 경기대회다.
도쿄 데플림픽은 오는 15∼26일 일본 도쿄에서 총 21개 종목 경기를 치르며, 대한민국은 12개 종목에 174명 규모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전북에서는 태권도 이수빈이 국가대표로 나서며, 사이클 이영주 감독이 선수단을 이끌고 출전한다.
조형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데플림픽 100주년 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이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보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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